
때는 바야흐로 24년 7월 말
두근두근 호주~로 떠나기위해서~부산에서 인천공항까지 버스 타고가는중
장산역에서 탑승해서 부산 여기저기 들려서 (울산?도 들린듯) 좌석을 사람들로 채우고 본격 출발!
ㅎㅎㅎ처음으로 코큰나라 사람들이 살고있는 곳으로 여행간다고 긴장도 많이 했던 나
(그도 그럴게 난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닌데 나보다 더 영어와 안친한 우리 또비와 ,, 잘 다녀올수 있겠즤?ㅎㅎ)
아직은 마냥 설레이는중😌

중간에 들린 휴게소인데 어딘지는 까먹었다 ㅎㅎ
왕큰자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언트 자판기라고 하네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점프해도 나는 못먹을 그림의 떡이네^^ ㅗ

그냥 ㅎㅎ 추억삼아 찍어봄!
버스가 힘든 내친구 또비 YJ 를 위해서 가방은 내가 다 품었다~찐사랑아니냐!
좋겠다 나같은 와이프있어서!
YJ : ?

인천공항 도착해서
수속하기 전까지 다락호텔 같은곳에서 쉬다가 드디어 보딩타임 ㅎㅎㅎ
아침댓바람 부터 부산에서 출발해서 밤비행기 타는 우리,,
지방사람인 우리에게 인천은 너무멀어! 잉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명높은 젯스타 타고 출발해봅니다
(그래도 운좋게 제시간에 출발완! 노딜레이~)

😚뿌~
왕부담 x 10000000000000000000000
우리 진짜 가요~ 갑니다~ 탑니다~~~~~~~~~~
쁘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므도 우릴 막을수없워!

네 그렇습니당
첫번쨰 목적지는 브리즈번! 브리즈번을 시작으로~ 멜버른~ 시드니 이렇게 둘러보고 올예정!
인천에서 브리즈번까지 비행시간만 약 10시간..
아쉽게도 눕코노미는 실패! 대실패!
키가 작는 나는 어느정도 견딜만 했는데
YJ는 매우 힘들어했다 그건 나만 안다.. (당연하다ㅎ)

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브리즈번 첫장면 이올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들떴었음)
근데 ㅋㅋㅋ여기서 잠깐, 여행 계획을 짜면서 숙소랑 비행기, 투어 뭐 할지 정도만 계획하고 온 우리..
내가 이런 큰 틀은(비행기/숙소/투어) 나에게 맡기시라! 했는데 또비는 이 말만 믿고 그냥 따라온 사람 1임
그래서 결국은 무슨말이냐면요,,
공항에서 숙소 가는방법을 몰라요 ㅎㅎㅎㅎㅎㅎ
네 저 극P 마자요.. 네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아아 한잔 사묵고! (롱블랙 아이스~)
우버 불러타고 숙소부터 가자! 가!
아참!
시어뭉님이 주신 미국달러를 호주달러로 환전 하는데
마침 한국인 유학생분이 직원으로 있었다! 럭키! ㅎㅎㅎ
우리의 바보같은 질문도 친절하게 답해주셨었는데 그게 너무 고마웠던 기억이 있다ㅎㅎ 근데 자세한 대화내용은 기억 안난다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찍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ㅎㅎㅎ
우버존 못찾고 헤매도 그저 즐거운 1일차 관광객입니다 ^_^
⚠️뱀주의 표지판 마저 예뻐보이는 호주매직~

이른 아침인데도 우리 받아준 숙소에 짐 던져놓고 바로 튀어나와서 처음먹은 음식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아로 베트남음식ㅋㅋㅋㅋㅋ
분짜인가? 뭘까나 ? 여튼 맛있었습! YJ는 쌀국수!
먹고있는데 현지인들이 꽤나 와서 포장해서 가는게 맛집인가봐요~?
(찐베트남분들이 운영하는 가게였습니당)


배 좀 부르니까 이때다 정신차리고 사진 찍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 보이시나요? 너덜너덜 늘어난 내 청바지..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비행을 보여주는 청바지의 절규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킹받는 YJ포즈.. 뭔데! 배부르다 이기가!
좋겠네!!!!!

ㅋㅋㅋㅋㅋㅋ묘하게 웃기네
(응 너만 웃겨^^)

이제 뭐할까.. 그늘에서 찾아보는 다음일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여행 가능한사람?
이런 나라도 좋아해주는 또비 감사
근데 또비 너도 아무것도 안찾았자나!!
감사 취소 ㅎ
(YJ = 또비)


결국 그냥 산책하기루 결정!
아무리봐도 여긴 부촌인거같아
사진에선 안보이지만 강 따라서 아주 비싸보이는 집들이 줄지어 있었다
조케따 온화한 날씨도 좀 부럽네~


첫날은 가볍게~ 산책하고 마트에서 장보고 집 들어오기!
근처 마트에서 스테이크용 고기 샀슴덩!
호주와규 한국보다 저렴해서 매일매일 소고기파티 예약임!
그리고 퀸즐랜드주 대표맥주 XXXX Brewery 마셔보기 그러나 사고 보니까 무알코올ㅋㅋㅋㅋㅋㅋㅋ Alcohol Free~ 오히려 좋아~
게눈 감추듯 먹는 크리스피도넛이 마침 계산대 근처에 있는데 이거 어케 안사??? 무조건 사야지???? ㅎㅎㅋㅋㅋㅋㅋ
YJ가 구워준 스테키 이 집 잘하네??? 셰프는 이제 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하 야심한밤 라면은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물에 미네랄이 많네?? 기분탓인가??ㅋㅋㅋㅋㅋㅋ겠냐고~

미네랄워터는 생수 아니였어요??
이럴수있어요??? ㅎㅎ…
자세히보니 그림에 탄산 방울잇네..?
배신감 오지네! (지가 잘못사놓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 맛만 좋더라!
라면 잘만 되더라~
별일도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노래인지 아는사람)
그냥 라면맛이랑 똑같아요 넹ㅎㅎ
다들 걱정없이 끓여드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선 콜라 안먹는사람인데
해외 나오니까 맛 여러개 있는거 신기해서 먹어보고 싶다고 설치는 사람 나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추억이다! 추억!
이중에 내 원픽은 라임ㅎ
옆에 있는 또비한테도 물어보니까
나와 같은 의견이라넹
이래서 부부인가 ㅎㅎㅎ^,^

그럼 오랜만에 떠나본 추억여행~
호주일기 만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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